늦은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식당이 성황리에 이용중이었음. 10시까지 식당영업을 하며 2009미슐랭가이드 mark가 붙어있어서 식사를 시켜봤는데 정말 훌륭했음. 늦은시간에도 친절한 직원도 만족할만한 점수. 다만 방에는 tv와 화장실을 제위하고 편의시설이 없었으며 St Gilgen근처에 방문계획이 없다면 Salzburg와 다른 유명관광지와 접근성이 떨어짐

방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수랑도 바로 앞이어서 가까워서 산책나가기도 좋았고요. 로비나 복도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1층 식당과 함께 운영을 하다보니 너무 바빠서 리셉션이 비어있을때가 많았습니다.

모든 스태프가 친절하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쾌적하고 전망도 좋고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곳이며 적극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한밤에도 바로 앞 lily라는 gasthof 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시끄러웠습니다 그 lily gasthof 는 정말 불친절해서 불쾌해서 저녁을 먹으려다 도로 나왔는데 밤새 그 집에서 나오는 소리에 시달릴려니 계속 불쾌했습니다 동양인을 무시하는 곳이므로 인종차별 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불쾌한 경험을 그 곳에서 겪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더 죄송스러웠습니다